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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21:42
조회: 1,211
추천: 8
플레/다이아 구간 오랜만에 해보고 느낀 점4100점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빡겜하다가 힐링하려고
플레/다이아 구간 아이디 2개 빌려서 각각 몇 판씩 해봄. 전에 비슷한 글을 올린 적도 있는데 진짜 힐링을 하려고 이 구간에서 게임한 내가 개병신이었음.. 플레: 구정물 다이아: 쓰레기썩힌물 이 정도임.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이 구간은 멘탈들이 개암걸릴 것 같음 사회에서 아싸되는 개찐따들 모두 이 구간에 모아넣은 것 같다.. 조합 살짝이라도 자기 맘에 안듦-> 던짐 -> 한명 던진거 보고 나머지 던짐-> 패배 수비 때 고속도로 나옴 -> 던짐-> 한명 던진거 보고 나머지 던짐-> 패배 공격 때 a거점 다 못먹음 -> 던짐-> 한명 던진거 보고 나머지 던짐-> 패배 한창 게임하는데 투덜투덜 징징거림-> 싸움-> 던짐-> 한명 던진거 보고 나머지 던짐-> 패배 패배하고 다시 큐 돌리는데 전판 같은 팀 만남-> 새로운 판인데 정치함-> 던짐-> 한명 던진거 보고 나머지 던짐-> 패배 팀보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옴-> 들어오라고 한 애가 징징거림-> 던짐-> 한명 던진거 보고 나머지 던짐-> 패배 팀보 안들어감-> 소통안한다고 던짐-> 한명 던진거 보고 나머지 던짐-> 패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 병신들은 누가 먼저 던지는지 각만 보는지 패배하는 원인도 존나 다채로움 참고로 주로 픽하는 윈스턴 목처8.0/ 호그 4.5/ 솔저 4.5/ 젠야타 2.6 정도인데 승률 60퍼도 안되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미친거 같아 이 구간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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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에서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