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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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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그하다가 다시 옵치했는데 하....얼마전에 배그 사서 배그만 좀 했습니다. 배그가 생각보다 재밌으면서도 저는 솔직히 하다보면 심장 쫄리더라고요. 집안에 대치중일때라던지요. 그러다 갑자기 오버워치가 생각나서 켰는데 경쟁전 돌리자마자 어떤분이 이러더라고요.
"조합 안맞추면 게임 안합니다" 전 그런걸로 협박하거나 협상하는 사람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일단은 픽을 봤습니다. 다행히 팀원들이 좋아서 그런지 라인하르트, 오리사, 디바, 메르시가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화물 운송맵입니다. 전 3탱 1힐이 나왔으니만큼 딜러나 힐러를 하려고 했습니다. 딜러하고 싶긴 했지만 그 사람이 딜러한다면 양보해 줄 의향도 있었습니다(시즌6 아나 모스트입니다..). 일단은 리퍼를 골랐는데 그 사람이 젠야타를 픽하는가 싶더니 바로 겐지로 바꾸고 "즐겜" 이러는 겁니다;; 처음에는 던지는 건지 모르고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자살을 하더라고요?? 그 뒤에도 계속 자살;; 나머지 팀원은 열심히 화물밀고 있는데... 당연하게도 1포인트도 못먹고 라운드가 끝났고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욕하면서 왜 던지냐고 하니까 "그러게 조합 맞추지 그랬냐, 이기고 싶으면 그따위로 픽하냐" 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2/2/2 아니면 조합도 아닌것 같은지, 애초에 그 점수대에선 6딜해도 이기는 경우도 있는데 2/2/2 칼같이 안맞춰줬다고 던지네요. 진짜 오버워치는 이런 악성유저들 안걸러내면 점점 하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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