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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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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접습니다..2016년 7월 친구가 이거 재밌다고 피시방 데리고가서 블리자드 계정만들고 피시방에서 하다 고~급시계 이러면서 겜 중독질하다 2016년말에 내 돈주고 오버워치 사고 겜 재미나게 했네요.. 처음엔 리퍼유저로 시작..그리고 자리야에 빠져서 탱 포지션에 정착했는데 이제는 탱이 도저히 버틸수가 없는 메타네요. 22살먹고 징징거리는 글 쓰는거 같아서 쪽팔리네요 ㅋㅋ..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언젠간 트롤없는 오버워치가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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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한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