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친구가 이거 재밌다고 피시방 데리고가서 블리자드 계정만들고 피시방에서 하다 고~급시계 이러면서 겜 중독질하다 2016년말에 내 돈주고 오버워치 사고 겜 재미나게 했네요.. 처음엔 리퍼유저로 시작..그리고 자리야에 빠져서 탱 포지션에 정착했는데 이제는 탱이 도저히 버틸수가 없는 메타네요. 딜러워치 ㅅㅂ 시즌2때부터 경쟁을 했는데 제가 오버워치하면서 제일 후회한게 경쟁을 시작한게 후회되네요 .. 티어올리는 맛에 골드 실버 플레 이렇게 왔다갔다 하다 다이아도 찍어보고 마스터까지 찍어봤네요 그러다 이번에 패작,한국인특유의 똥존심 떄문에 2800점때까지 꼴아박고 내가 게임하면서 왜 스트레스 받아야지 하고 급생각이 나서 오늘부로 삭제했네요.. 증거사진 없어서 주작같을수도 있겠다만 이제 뭐 다필요 없네요 걍 피시방가서 배그나 신나게 해야죠 뭐.. 32000원주고 카배샀는데 2달이 아니라 당분간은 피시방 무료라 맘에안드네요 ㅠㅠ  여튼 잡담이 길었네요 오버워치 즐기시는 분들은 재밌게 즐기시고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22살먹고 징징거리는 글 쓰는거 같아서 쪽팔리네요 ㅋㅋ..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언젠간 트롤없는 오버워치가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