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장마가 다가오려는 여름철.
인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제가 퍼드를 시작한지 350일이 넘었고
오늘은 제가 인벤을 시작한지 오늘로 딱 150일이 된 날이고
제가 랭업을 안한지 2달이 다 되어가는날이네요..
(오오쿠니부터 스작이안되있고..화룡도 법석 회수안함ㅂㄷㅂㄷ)

연말정산때문에 쫄아 퍼드과금을 계산하고..
핸드폰에 퍼드를 안해도 드롭들이 보여 퍼드를 좀 쉬었습니다만..
쓴 돈을 생각하면 슬슬 복귀를 할 때가 되지 않았나합니다.


절 기다려주신 프렌분들께 먼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분의 마음 9월 30일까지 600랭을 찍어 보답할 수 있는 라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멍멍?)
만일 위 공약을 이루지 못한다면..환생을 하도록..하겠습니다.

이번 공약은 꼭 지키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더운 6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