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의 불은 초록색인데 왜 파란불이라고 부르는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 엄청난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 이전 세대의 신호등은 빨간불 노란불 파란불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전국초록색협회의 끈질긴 로비 끝에

물을 서서히 끓이면 개구리는 눈치채지 못하고 죽는것처럼

파란색 불을 조금씩 초록색으로 바꿔왔던것이다..

이 사실을 폭로했다간 전.초.협에 끌려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진실보다 강력한건 없다고 생각하며 여기에 글을 남긴다.

어, 택배가 온 모양이다. 택배올게없는데.. 네 지금나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