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의권 콜라보 뽑을만한가요? 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보이길래 

니코 생방송에서 자주 나오시는 코스케님이 궁극공략에서 말한 북두의권 콜라보 몹들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는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받아적어봅니다.


일단 코스케님은 이번 북두의권 콜라보 가챠를 총 43회정도 굴렸으며 금알은 4개 얻었다고 합니다.(10퍼센트?)
32회정도에서 금알 3개를 다 얻었지만 라오우를 1개더 얻기위해서 11회정도 더 굴렸다고합니다.


라오우팟을 꾸릴려면 라오우가 2개정도 있는것에 괜찮을 거라고 계산했다고 하네요. 라오우 스킬턴이 7턴이기도 하고,
콜라보 2탄이 안나온다고 단언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궁진까지 바라보면 괜찮다고 보는것같네요.
리더스킬이 악마타입의 공격력과 HP가 상승하는 것과 불드롭 6개이은것을 터트리면 프랜까지 합쳐서 12.96배
이 조건 또한 괜찮다고 하네요. 영웅신에 비해서 낮아보이는 감이있지만
영웅신은 보시면 알겠지만 16배 배율이 나오려면 6개(9배)에서 2개 더 붙여서 8개(16배)를 터트려야하기에 
단순히 6개 1횡만 터트리는것만으로 12.96배가 나오는것에서 정말 강하다라고 생각할수 있다네요.
게다가 자기 속성의 횡강각성을 2개 들고있으며 6개 1횡씩 맞출수있기에, 야마토 타케루로도 괜찮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퍼즐을 맞출때를 생각한다면 8개가 아니어도 되니 정말 괜찮은것이고 HP또한 파티만 맞춘다면 기본은 3만을 넘는 팟을
짤수있기때문에 전망이 있는 리더몹이라고 하네요.


스킬이 15턴에 방어력 0라는 점과 시바보다 2턴빠르다는 점과 시바에 비해 스부가 1개 더 많기때문에 실질적으로
3턴빠르게 방깍스킬을 시전할수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네요.그런점에서 1마리 정도는 괜찮은거라고 생각하고
뽑을수 있어서 정말 안심했답니다. 그에 비해 드롭조작시간 연장은 뭐 쓰려면 좋게 쓸수있고 별생각은 안한듯하네요.
그외 리더로 썼을때 공격타입들로 서브를 짰을때 17.64배의 화력을 낼수있을 뿐더러 투웨이가 2개이기 때문에 이것또한
활용한다면 괜찮은 화력이 나오며, 회복력또한 1.44배이기때문에 리더로서는 괜찮지만 액티브 스킬을 봤을때 사실 모든던전에 유용하지는 않고 몇몇던전을 좀 가리는 스킬이기에 코스케 자신이 쓴다면 환신의 서브로 타마도라, 게릴라의 고속파밍을 위한 용도로 운용할 생각이라네요.


토키의 경우는 스킬을 봤을때 가능성이 넘처흐른다?고(어감이 어떤식이냐면..어떤거 못하는 아이한테 너는 아직 노력하지 않았을 뿐이야! 하면 할수있는 아이야!라는 느낌?) 평가를 하네요. 스킬이 1턴동안 받는 데미지를 완전 무효화, 바인드 회복까지 하는데, 무효화의 경우는 가네샤와 같은 스킬인데... 그렇게까지는 중요한 스킬이라고 보지는 않네요. 데미지 완전 무효화가 없으면 안된다는 요구를 하는 던전이 아직 없을뿐더러 어떤방식으로 사용해야하는지는 자기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바인트 3턴 회복은 그저 덤일뿐이고 이것을 바라보고 토키를 사용하지는 않을거라고 하네요. 
리더로 쓴다고 한다면 회복서브를 채운 팟을 사용하면 충분히 강한 팟이 될수있고, 대표적으로 서브에 안드로메다, 츠보네, 물키리, 손권으로 구성하면 될것이지만 프랜드에서는 똑같은 토키를 쓸수도 안드로메다를 프랜으로 쓸수도 있지만, 조건이 라오우와 같은 6개 드롭조건이기때문에 토키-토키로 하는게 좋지만 드롭변환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토키-안드로메다로 해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은알평가도 듣고싶어사는 분들이 꽤 보여서 추가 보충을 할께요.


슈의 경우는 조작연장, 스부, 투웨를 가지고 있고 스킬이 랜덤 드롭 생성이며 6턴, 목/빛속성이기때문에 스킬업 각성업 다한다면 꽤나 재미있는 아이라고 평가하네요. 조작연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다속성 배수 리더의 서브로 쓰면 될듯하고 
목속 공격타입이라는 점이 있지만, 이걸 반드시 서브로 써야한다는 파티는 그다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네요. 쓴다면 켄시로의 서브정도로 보면될듯 한답니다.


유다의 경우는 스봉에 암횡강, 목횡강이며 스킬은 5턴인데.. 목/암속성 드롭생성이 2개뿐인게 어떻게 활용할수 있을까? 의문이 들고 게다가 밸런스 타입이라서 더 애매, 리더로 쓸때는 페르세우스의 짝퉁정도로 쓰게 될듯한데.. 
쓴다고 한다면 각성스킬(스봉)을 보고 쓸뿐이고 전망 자체가 아주 한정되어있어서 후에 랜덤생성스킬의 활용법이 나올만한 컨텐츠가 생긴다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정말 활용도를 찾아보기 힘든 아이라네요..즉 지금은 전혀 판단불가능한 아이라는거.....(너무 긍정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네요.)


그리고 사우저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 슬퍼할수밖에"라는 철학을 가진 남자로 코스케 자기 자신안에는 엄청난 명언으로 기억하고 있다네요.(북두권 정말 좋아하는듯) 스킬을 보자면 십자가로 빛드롭 10개를 확보가능하며 턴수는 11턴, 리더스킬은 라오우의 리더스킬을 약화시킨 버전으로 빛속악마버전으로, 경험치 테이블이 350만 이라는 점에서 뭔가 의미심장하게 여겨진다네요. 스킬이 정말 유니크해서 써보지 않는 이상 전혀 짐작이 가지 않지만 영웅신 손오공의 서브로 활용이 가능할듯하고 스봉, 빛횡강을 가지고 있어서 각성스킬 자체는 정말 우수하며 영웅신 손오공의 서브로 쓸만하다고 판단되는 애들의 숫자 자체가 워낙 적기때문에 사우저는 정말 큰 희소가치를 지닌다고 판단하네요. 뽑은 사람은 육성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네요.


신은... 투웨이, 조작연장, 빛횡강 스킬턴은 10턴....이애또한 리더스킬을 본다고 하더라도 전혀 운용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쥐어짜서 생각해보면 빛칼리팟에서 조작연장셔틀로 쓰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나보네요.


레이는 바인드회복, 스부 , 투웨이 각성스킬을 지녔고, 스킬은 독,방해드롭을 물드롭으로 변환, 리더스킬도 살펴보지만 이건 리더라기보다는 서브로 사용하는게 나을듯하다고 보네요. 하지만 그에 대한 확실한 운용법은 찾기 힘들어보인다고 보네요. 


마미야는 뽑아놓아도 정말 괜찮은 아이라네요. 타마도라의 사용갯수는 정말 많이 들겠지만, 그만큼 각성의 갯수가 많고, 암속 20프로 데미지 감소가 있기때문 좋고, 그외 각성들도 준수하기 때문에 괜찮은 서브라고 판단하고 있네요. 서브로 쓴다면 까꿍 미네르바 파티의 서브로 넣는다면 정말 확실한 효용을 볼수있을꺼같지만 그것만 바라보고 넣기에는 좀 운용하기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지만.. 충분히 대체로 사용할만한 서브라고 판단하고있네요.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