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 2000스테는 넘게 쓴듯... 솔마니 환신 무빙 잘하고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심지어 오딘방에서 법석 2번 씹고 겨우 발키리방 딱한번 도착했었습니다(드랍 말라서 죽음)
지금까지 파티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1 회복카운터가 없어서 힘든걸까
2 여기서 댐감 안 썼다가 죽느니 지금 쓰고 안전하게 넘어가자 하고 초반에 5연도라 장비를 쓴게 문제일까
3 2번때문에 오딘방에서 격감스킬이 마르는듯 하는데..
근데 저층에서 격감 안썼다가 스태 날린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4 서브 120렙이 아니어서일까??(서브 120찍으면 누구부터 찍어줘야할까요)

파티에 문제가 있는걸까요ㅠㅠ 손이 문제일까요
격감이 너무너무 부족... 회복력이 부족한걸까요
조언 주실 수 있나요

매일 점심시간/자기전에 스테를 시엘에만 태우는데ㅠㅠ
보스방은 커녕 오딘까지 가는것도 너무 힘듭니다ㅠ
오딘까지 갔을때 격감스킬이 1개라도 켜져있어야 할 것 같은데
불크리스탈/프레이야/솔마니 나오면 격감을 다 써버려서....
그때 격감을 쓰면 안되는걸까요
메노아노틸 리더반감으로 그냥 버티기면서 턴모으기엔 몹 대미지가 너무아파요....

파티는 제가 돌아다니면서 참고해서 짠 제 몬박 상황에서 최선의 파티이고요..
알리나 할챠콜 없습니다... 목 미르도 없습니다ㅠ
세리카는 있긴한데 도저히 넣을 자리가 없어보여서 뺐어요
원래 스사노오 대신에 테니스후지 넣고 돌다가 너무 아파서 빼고 스사노오 넣었습니다ㅠ
장비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라는 있긴한데 진화재료가 없습니다ㅠ

던전 정보는 참고하면서 돌고있습니다
그런데 고인물분들 보면 던전 데미지 딜계산 하면서 도시던데 그걸 꼭 해야하나요??
그렇다면 노틸메노아 반감 발동시 대미지 계산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백만 대미지가 들어오면 백만x0.5x0.5인가요?


딱히 조언받을게 없으면 일단 스태 계속 태워가면서 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