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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22:27
조회: 1,188
추천: 1
별을 자아내는 정령 시즌 정리 노트![]() -1. 들어가기 전에 ○ 별을 자아내는 정령 시즌의 개최 정보 및 몬스터 정보 정리를 위해 작성하는 정리글 입니다. ○ 각 요소를 모두 살피진 않을 예정이며 주목할만한 정보만 언급할 예정입니다. ○ 몬스터 정보 확인은 공홈의 공지 내용이나 몬스터 검색 기능, 또는 DB 사이트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교과서 보다는 참고서 정도로 봐주시고, 판단은 전체적인 게시판 분위기를 보시면서 결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 특히나 무언가를 예상하는 부분은 틀린 적이 많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른 사이트에 내용을 퍼가고 싶으시거나 발췌하고 싶으신 경우 링크의 형태로 인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만 떼서 다른 사이트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0. 현재 한퍼드의 상황 ※ 개인적인 분석이라서 그냥 스킵하고 본론 보셔도 좋습니다. ○ 어지간한 굵직한 콜라보도 다 지나갔고, 코난&야이바 콜라보를 개최 중인 지금은 사실상 쉬어가는 타이밍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별을 자아내는 정령 시즌의 경우에는 로잘린 1티어였던 시절 이후에는 그닥 눈에 띈 적이 없었는데 이번 복각으로 신규 몬스터나 신규 진화 추가 되면서 꽤 굴릴만한 시즌이 된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오게 될 시즌이나 콜라보 중 굵직한 것들은 집사&메이드 시즌과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일퍼드 순서 상으로는 겅호 콜라보 → 집사&메이드 → 웨딩 →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 집사&메이드 시즌은 최초 개최이기도 하고 집사 쿠로토비나 메이드 이데알 평가가 좋아서 그냥 넘기기 힘들 것 같고,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도 신규 몬스터들 평가가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라 거르고 넘어가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0법석 에그를 위해서는 마법석을 조금씩이라도 모아두고 있는게 좋다보니 별을 자아내는 정령의 경우에는 과투자를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신규 몬스터인 로제타의 평가가 꽤 좋은 편인데다가 교환까지도 각을 볼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에 파티 구성이 가능한 각이 나온다면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 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1. 별을 자아내는 정령 시즌 개최 정보 ○ 개최 공지: https://pad.neocyon.com/m/promotions/spirit3_QW7GX83ABC/ ○ 기간: 2025. 6. 23. (월) 10:00 ~ 7. 7. (월) 09:59 ○ 에그 소요 법석: 5개 ※ 별을 자아내는 정령 시즌 몬스터+일부 한정신+일부 일반신으로 구성된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 ○ 로그인 스탬프로 받을 수 있는 에그 수: 2개 (1일차, 10일차) ○ 에그를 주는 퀘스트 └ 별을 자아내는 정령 콜로세움 클리어 ○ 교환 가능 에그 몬스터 └ ★6~7 이벤트 몬스터 또는 일부 ★7 한정신 20체 교환: 로제타 ※ 교환에 사용할 수 있는 한정신: 파간 -RAI-, 세실리아, 래비릴, 견우, 젤크레아, 아크벨자, 스티드 ※ 교환에 사용할 수 있는 한정신 목록은 일퍼드 기준으로 적은거라 한퍼드에 개방될때는 대상 몬스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세트 판매 몬스터 (세트 구입 시 지급하는 덤은 생략) └ 뱃지 해금 (37000): 로제타 (블랙 로즈의 사묘아) └ 뱃지 강화 (37000): 리아나 ○ 개방 던전 └ 별을 자아내는 정령 └ 별을 자아내는 정령 콜로세움 ○ 에그 라인업 ![]() ○ 5연속 보너스 에그 라인업 ![]() 2. 신규 몬스터 훑어보기 ※ 몬스터 정보는 공홈 시즌 개최 공지 (https://pad.neocyon.com/m/promotions/spirit3_QW7GX83ABC/) 참고 ※ 개인 감상+편성 사이트 이용하면서 봤던 기억+해외 사이트 or 영상 평가 등을 종합한 내용으로 놓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보강할 내용은 덧글로 달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메릴 (플루메리아의 성광화) └ ① 미진화체: 4턴 쿨타임으로 2턴 지속되는 자신&양옆 상한 200억 버프+HP 50% 회복과 3색진 판갈이 효과는 꽤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둘이 루프로 돌아가면서 고점도 높혀줄 수 있고 HP를 50% 회복 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유틸적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각성도 십자와 L자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초암흑 뒷구나 어시스트 무효 회복 잠재각성 연계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변신을 위해서는 드롭판에 빛이 10개 이상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은 점이 투입 가능한 파티의 폭을 많이 줄이는 것 같고, 변신 후에도 50% 회복은 좋긴 한데 나머지 효과가 과연 파티에 둘이 들어갈만큼 강한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 것 같습니다. 특히 웨딩 시즌 이후로 상한 해제 버프 수치가 많이 올라서 길게 쓰일만한 몬스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② 어시스트 진화 (플루메리아의 표본): 부위 파괴 보너스 붙은건 좋은데 나머지 스킬과 각성이 작년쯤에나 나왔을 법한 구성인 것 같습니다. 부위 파괴 무기 급하면 쓸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크게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 ③ 어시스트 진화 (플루메리아의 씨앗): 팀 HP 없는건 좀 아쉬운데 그래도 각성 구성 좋고, 스킬도 3턴 지연 붙어서 초반 턴 확보나 후반부에 400억으로 고점 끌어올리는 용도로 쓸만한 것 같습니다. 고점 400억 말고는 나머지가 독창적인 장점은 아닌 것 같긴 한데 나왔다면 어시스트 진화 해서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로제타 (블랙 로즈의 사묘아) └ ① 미진화체: 2단 변신을 해야 하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변신을 완료한 후에는 3턴 쿨타임으로 모든 몬스터의 고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이나, 2색진, 실드 파괴 등 공격적인 장점은 다 모아놓은 몬스터인 것 같습니다. 각성도 딜각성 깔끔하게 잘 달려있으면서 회복 드롭 강화+ 2개로 회복력 보정도 가능하고, 요즘 추세에 맞게 부위 파괴 보너스 붙은 점도 좋아보입니다. 리더스킬은 어둠 2콤보만 해주는 방식으로 턴을 모으는 것도 가능하고, 어둠 3콤보로 딜을 낼 수 있는 구조여서 상위 던전 도전에 최적화된 구성인 것 같습니다. 미진화체 단계의 리더스킬에 이미 7×6 드롭판 확장이 포함되어 있어서 같이 연계한다면 어둠 3콤보도 힘든 조건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큐까지 거쳐오면서 어둠 콤보형 리더가 쓸 몬스터나 무기도 많이 나왔고, 어둠 속성이 은근 겅호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속성이라 최상위권 던전을 빠르게 돌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서브로 쓸만한 후보 몬스터는 꽤 많은 편입니다. 문제는 제대로 쓰려면 3기가 필요해서 확정권 판매 및 교환 가능인 점을 감안해도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점, 자체 관통이나 부유가 없고, 부속성도 나무 속성이라 어시스트 의존도가 생각보다 높다는 점, 7×6 드롭판 특성상 패턴을 통해 저격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예전이었다면 7×6 드롭판 저격이 제일 큰 단점으로 이야기가 가능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드롭판 확장하는 스킬도 많이 나오고 해서 보완 자체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상위 던전을 돌기 위한 극고점 파티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은 편이고, 다른 티어권 몬스터로도 충분히 최상위 던전은 돌 수 있기 때문에 최고점을 보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과투자 해가면서 뽑을만한 친구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② 어시스트 진화 (블랙 로즈의 표본): 각성이나 스킬에 턴 관련 요소는 없지만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요즘에 맞는 요소들을 잘 가져온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딜을 보강하면서 부위 파괴 보너스를 달아줄 수 있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로제타가 넷 이상 나왔거나, 로제타 파티에 관심 없는데 로제타가 나왔다면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③ 어시스트 진화 (블랙 로즈의 씨앗): 무효 관통이 요즘 메타에서 좀 미묘하긴 한데 그래도 나머지 각성이나 스킬의 3턴 단축 효과가 좋아서 로제타 본인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콤보 드롭 생성 때문에 콤보에 들어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것 말고는 크게 단점을 찾기 힘들어서 역시 로제타 여유있게 뽑았다면 표본과 함께 지금 파티에 제일 필요한 요소가 뭔지 고민하면서 진화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기존 몬스터 중 주목할만한 친구 ○ 로잘린 (히비스커스의 성묘아): 신규 궁극 진화가 물속성 대미지 상한 루프로 사용할 수 있어서 파밍 리더로 활용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변신하지 않는데 스킬 턴이 짧기 때문에 리더 체인지를 통해 리더로 올려서 사용하는 방식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서 여유 있다면 하나 정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 중 히비스커스의 표본도 스킬은 좀 미묘하지만 각성이 좋아서 두루두루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 나츠루 (수국의 성묘아): 신규 궁극 진화가 HP 45% 회복 루프라 파밍에서 활용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다만 목속성 파밍 파티가 그닥 많이 쓰이지는 않는 편이라 쓰이는 빈도는 그닥 높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정도의 느낌인 것 같습니다. ○ 필리스 (달리아의 성묘아): 신규 궁극 진화가 어둠 속성에 5턴 쿨타임으로 지울 수 없는 드롭+바인드+각성 무효 해제가 가능해서 로제타 파티의 상태이상 해제 서브로 많이 쓰입니다. 그 외에 후보로 이야기가 많이 되는 몬스터도 건담 칼리번, 할로윈 노부나가&호접의 여무장 같은 친구들이라 두 몬스터가 모두 없을 경우 없으면 꼬운 몬스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제타 파티를 목표로 하신다면 같이 목표로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밀리아 (은방울꽃의 성묘아): 신규 궁극 진화가 4턴 쿨타임으로 지울 수 없는 드롭과 각성 무효 회복해줄 수 있는건 좋은데 각성이 다소 아쉽습니다. 그나마 추후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 복각했을때 바텐더 글레온이나 베리니 같은 친구들의 서브로 들어갈 가능성은 있어서 미래를 위한 투자 느낌으로 하나 정도 남겨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이즈 (엔젤트럼펫의 사영화): 불을 지울 수 없게 되는 디버프가 있긴 하지만 3턴 쿨타임으로 2턴 지속되는 대미지 무효 관통+자신&빛속성 공격력 인핸스는 아직도 쓸만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 씨앗 어시스트 진화도 다른 부가적인 각성이 적긴 하지만 스킬 부스트 4개에 스킬로 1턴 단축도 포함되어 있어서 파밍 파티에서는 쓸만한 것 같습니다. ○ 설화 (범의귀의 성광화): 변신 후 경감 루프 몬스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루프가 돌진 않지만 HP 40% 회복, 회복력+조작시간 인핸스가 붙은 점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여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경감 루프 몬스터도 많이 나온 시점이라 경쟁력이 높다고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 슈리 (광대버섯의 사영이): 포자 어시스트 진화가 전체적으로 구성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무기들에 비해 장점이 독보적이진 않은데 그래도 무기 폭이 좁은 분들은 나왔을때 충분히 활용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 메아리스 (나팔꽃의 성광화): 씨앗 어시스트 진화가 스킬이 HP 회복과 경감이 같이 붙어있어서 가끔 파밍 파티에 보이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필수급이었는데 요즘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파밍 관련된 파츠는 많이 모을 수록 좋아서 메아리스 나왔다면 하나 정도는 확보해둘만 한 것 같습니다. ○ 쥬라 (라플레시아의 사영화): 어시스트 진화가 둘 다 부위 파괴 보너스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킬러각성을 같이 가지고 있어서 파밍에서 쓸만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표본은 6턴 관통, 씨앗은 4턴간 8콤보 추가 버프도 같이 있어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하나씩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던전 드롭 또는 교환소 전용 몬스터 중 주목할만한 몬스터 ○ 튤립의 자성령 리아나 (MP): 불드롭의 갯수 제한이 있긴 하지만 불속성 대미지 상한 증가와 40% 경감을 루프로 돌릴 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각성이 다소 다이소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도 오히려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는 유틸 느낌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부위 파괴 보너스도 잘 챙겨왔고, 특히나 불 단속 파티는 불드롭을 계속해서 생성하기 때문에 조건 맞추기도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발노아 같은 친구들 말고는 지금 당장 쓸만한 친구가 있나 싶긴 한데 앞으로 불속성 티어권 몬스터 나오면 쓰일 가능성은 있을 것 같아서 본체 하나 정도는 확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표본 어시스트 진화는 부유와 부위 파괴 보너스가 같이 붙어있는 점은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발렌타인 노아 파밍 파티 같은 곳에도 잘 맞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구근은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힌 것 같습니다. 스킬 부스트 2개, 부유, 팀 HP 강화의 각성 구성도 좋고, 2턴 단축에 8턴간 HP 45%를 회복해주는 스킬도 좋아보입니다. 특히 스킬이 초반에 깔아두기 좋은 계열인 것 같아서 공략, 파밍 두루두루 잘 쓰일 것 같습니다. 이상적으로 구입한다면 2개가 좋긴 할 것 같은데 앞으로도 100만 MP 짜리 몬스터는 계속 나올거라 극단적으로 쓴다면 하나 정도만 구입해서 표본, 구근 번갈아가면서 쓰다가 본체 쓰일때 롤백해서 쓰는 쪽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총평 ○ 신규 에그 몬스터의 경우 메릴은 멀리 보기 힘들 것 같아서 애매해보이고, 로제타는 최상위 던전 돌기 좋은 전형적인 최상위 티어권 몬스터의 성능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로제타의 경우 3기 루프가 이상적인 방향인 점은 경제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최상위 던전이나 어려운 던전을 편하게 돌기 위한 선택지'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로제타는 초반보다는 중~후반에 더 쓸만한 몬스터가 될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가 좋아서 뽑으면 일단 어떻게든 쓸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일단 들이받기보다는 먼저 파티 구성 같은 것들 한번 살펴보고 파티 구성이 가능한지 판단해본 후에 굴릴지 말지 결정하는 편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 기존 몬스터의 경우 신규 진화도 그렇고 상향도 그렇고 나름 방향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좋다 싶은 몬스터들도 '있으면 좋다'에 가까운 편이라서 로제타 파티에 들어가는 달리아 말고는 무리해서 뽑을 필요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 라인업에 일반신이 포함된 점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에그 자체는 로제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굴릴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요즘 콜라보나 시즌 때문에 갓 페스티벌 굴리기가 많이 망설여지다보니 이번에 굴려보면서 겸사겸사 한정신도 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처음에 언급한 내용이긴 한데 앞으로 주목할만한 에그가 10법석짜리 에그인 집사&메이드 시즌과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이기 때문에 미래시 상황 계속 주시하면서 어떻게 법석을 쓸지 미리 가닥이라도 잡아두시면 더 효율적인 퍼드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P
580,018
(5%)
/ 648,001
이니부자
![]() 친구 빈자리는 선착순으로 받고 일반 친구는 10일, 절친은 50일 단위로 자르고 있슴니다. 그때그때 좋아보이는 리더들 돌아가면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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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eln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