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해서 가독성이 썩 좋지 않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평이체를 사용합니다.)

 1.서론
 '턴'에 관한 생각을 하게된 건 유튜브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영상 때문이었다. 그 영상을 통해서 '턴' 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고찰(?)을 하게되었는데, 그 결론을 이제 풀어내보려고 한다.


2.  일단 턴은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다. 일반적으로 턴은 2가지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일반 턴, 그리고 하나는 스킬 턴이다. 
 일반 턴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일단 여러분이 아는대로, 몬스터의 공격빈도가 줄고, 평콤에 나오는 플레이 턴수에 해당하는 것이다.
 스킬턴은 말그대로 여러분들의 유닛의 스킬 턴이 줄어드는 것이다.

 3.그렇다면 둘의 차이는.
  스킬턴과 일반턴의 차이는, 턴을 넘기는 방법에거 차이가 난다. 
 일반턴은 드랍을 잡아서 움직이고 떼기까지의 사이의 것을 의미한다. 즉 드랍을 맞추지 않고 그저 움직이기만 해도 일반 턴은 지나가 버린다.
 그런데 CTW는 예외로, CTW를 키고 드랍을 움직이지 않아도 상대방 턴 수가 줄어든다. (드랍을 움직이는 걸로 처리하는 것 같음)

  스킬턴은 드랍을 맞춰야만 지나가는 턴이다. 어쨌거나 드랍을 1콤보라도 맞춰야 지나갈 수 있다. 
  스킬턴은 CTW를 했을때 드랍을 맞추면 스킬턴이 1 늘어난다.


 04. 그래서 결론이.

 아무튼 퍼드를 꽤나 하신 분들이라면 다 아시는 내용일텐데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쓴 목적이라면 그것은  단 한가지다.
 이 스킬턴과 일반턴의 차이를 이용해서 안맞고 공격할 수 있는 , 또한 삼색던전에서 100만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최강의 파티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그건 바로 킹 마스터링 파티. 이 킹마스터링의 액티브 스킬인  드롭복원은 뒷구가 맞춰졌을때 적몬스터의 공격을 맞지 않고 스킬턴이 소비되기에 뒷구만 계속해서 떨어진다면 계속해서 스킬을 쓸 수있고, 또한 위 상황대로 뒷구가 떨어진 다면 일반턴이 넘겨지기 전에 스킬턴을 소비하느라 생긴 콤보수만큼 그 일반턴내에서 합산한 값의 콤보로 계산되므로, 잘만하면 100만대 이상의 점수를 날 수 있 것이다.(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영상있음-일본 걸로)


 (설명하자면 드롭복원을 5번 사용해서 뒷구가 5번 써서 각 3콤보가 나고, 6번째엔 뒷구가 생기지 않아 드랍을 굴렸다면 1턴에 3+3+3+3+3 즉 15콤보다 터진것으로 계산됨.)

 그러니까 모두 킹마스터링파티로 삼색던전에가서 굉장한 점수를 얻고 주변 사람들에게 기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