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각판도라 팟을 완성시키고 계승시스템 나올 때 쯤 그만두었습니다.

퍼즐 굴리는 손맛을 느끼고 싶어서 다시 하려고합니다.

일단 첫 고민은 

1. 한판 리세해서 다시 시작
2. 기존에 하던 일판 이어하기.
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하던 일판 몬스터 박스를 올립니다. 요즘에도 이어 할 만한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고민은 어떤 파티를 굴릴지 모르겠습니다.
원래 각판/즈오 암장군 각아누 하쿠 에스카마리  이정도 꾸려서 사용했습니다.
퍼즐력은 초보입니다. 요즘 추세에 맞게 지향해야 할 파티가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