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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2번째 297이 완성되는데 이걸 어디에 먹일지 고민입니다

녹소/제로그팟을 노리고 있어서 제로그나 녹소에 먹일려고 하는데 둘중에 어디에 먹일지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적소제외 전부 노쁠알입니다


제로그-스작불가(전대 너무 어려워요...) 리더로 사용가능. 신역돌기 쉬워짐(근데 드래링쓰면 노쁠알 녹소프렌 대리고 가도 통수진아니면 잡습니다) - 현재 보유한 서브-1적소(297) 3녹소 1청소 하다르 카노푸스 드래링 포도룡


녹소-3개 있음. 한개는 풀스작, 297먹일시 완전체, 서브로도 쓰고 리더로도 사용가능, 안쓰고있지만 목관우도 있어서 목관우를 쓰게되면 여기에도 서브로 사용가능 - 현재 보유한 서브- 2녹소(리더녹소제외) 카노푸스 드래링 좀비드래곤 아발론


고민입니다. 사실 원하는건 제로그 프렌인데 말이죠 스작여부 상관없이 그냥 297제로그 프렌을 원해서... 녹소를 완전체 만들면 가성비? 효율은 더 좋을거같은데 녹소리더는 배수가 낮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너무 고민되서 걍 쓰지도 않는 아테나에 확 먹일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쓸만한 서브로 아포칼립스 현무 이자나기 아발론 바체정도 있어서 파티는 되겠지 싶네요 투웨이가 좀 부족한거같긴 하지만



어디에 먹일지 너무 고민입니다 제로그 스작만 가능하면 제로그에 확 먹여버리는데 말이죠...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