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주작을 처형하지 않고 있는

 

 ㅇㄷㅂ 님을 위해 그려봤읍니다

 

 사실 그분말고 주작과 관련된 사람이 있는가 싶읍니다

 

 채색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읍니다

 

 옷부분 칠하다가 리타이어하였읍니다

 

 

 

 

사실은 그릴게 없어서 주작을 그렸읍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