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in van Buuren - This is what it feels like









안녕하세요! 
홍염의 춤추는 무녀 모지츠키 치요메를 그려 보았습니다.
퍼드를 하면서 처음 만나게 된 파이어 카니발에서 나온 친구인데,
여전히 쏠쏠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울드나 소니아 등 여러 몬스터들이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듯 보여
우리 치요메에게도 수영복을 입을 기회를 주자는 마음에 그려보게 되었는데...
이것저것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치요메에게 수영복을 입혀줬다는 점으로 만족합니다!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 퍼드 재밌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