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랄까.. 가장 관심가지는 가수중 한명이져

노래 자체가 기괴하고 파격적이면서
가사 자체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냥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 2번째 노래같은경우는 뭐랄까.. 더 빨라서 무섭다는 느낌이 드네요 

'ㅅ'

-일반-



- nightcore-



- 가사 -

Hey girl, open the walls, play with your dolls
We'll be a perfect family

When you walk away, is when we really play
You don't hear me when I say

얘, 인형의 집의 문을 열고 인형을 가지고 놀아봐

우린 화목한 가족이 될거야

네가 인형의 집의 문을 닫을 때 진짜 우리의 연기가 시작되

넌 내가 이말을 하는 걸 듣지 못하지


"Mom, please wake up
Dad's with a slut, and your son is smoking cannabis"

No one ever listens, this wallpaper glistens
Don't let them see what goes down in the kitchen
"엄마, 제발 일어나

아빠는 외도를 하고 네 아들은 약을 한다고"

아무도 말을 듣지않고, 이 벽지는 반짝거리네

그 누구도 이 집안에서 일어나는 짓을 보지못하게 해야 해


Places, places, get in your places
Throw on your dress and put on your doll faces.
Everyone thinks that we're perfect
Please don't let them look through the curtains.
네 자리, 네 자리에 서서

가짜 옷을 입고 인형같은 얼굴을 해봐

모두가 우리는 완벽한 가족이라 생각해

제발 아무도 이 커튼 속내를 보지 못하게 해줘


Picture, picture, smile for the picture
Pose with your brother, won't you be a good sister?
Everyone thinks that we're perfect
Please don't let them look through the curtains.
사진, 사진, 사진을 찍어야하니 웃어봐

오빠랑 포즈를 취해봐, 좋은 동생이 되지 않을래?

모두가 우리를 완벽하다고 생각해

제발 아무도 이 커튼 속내를 보지 못하게 해줘


D-O-L-L-H-O-U-S-E
I see things that nobody else sees.
(D-O-L-L-H-O-U-S-E
I see things that nobody else sees) 

나는 다른 누구도 보지 못한걸 보지

[출처] Melanie Martinez (멜라니 마르티네즈) - Dollhouse (가사 / 해석)|작성자 쫑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