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idan7
2017-01-06 23:16
조회: 2,135
추천: 0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코엑스 메가박스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메가박스 콤보를 샀습니다. 그런데 왜이렇게 많이 주는거죠? 원래 한개 택1아니었나요? 엽서10개, 노트4개 다 주던데요? 아무튼 잘 받았습니다. 에코백은 잘 써야겠네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너의 이름은 평론라디오를 재탕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가족들도 보러 오더군요. 역시 작화랑 음악이... ㄷㄷ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운명적인 사랑은 안믿으니까 그렇게 후유증은 안남네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네요. 작화랑 음악이 너무 압도적이라서 평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론 라디오는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보시면 다르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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