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까지 봤지만 강약 조절이 너무 쩔어요

글로 설명할려니까 애매한데 웃길땐 엄청나게 웃기고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전혀 위화감 없이

연출하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보통 다른 아류작들 보면

웃길땐 웃기고 진지할때는 진지한 그런 연출이

부자연 스러워서 재미를 반감시키는거에 반해서 말이죠

그리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구요

이런 작품이 2008년도 작품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