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렇게 만들어놓고 여기다가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

요즘엔 뜸 하다가 최근들어서 도색에 관심이 생겨 이런저런걸 알아보고

 

결국엔 붓도색을 해보자!!! 라고 결심을 하게됐죠....

 

 

그래서 저걸 가지고 연습삼아 해봐야겠다 하고 싹 분해하고 시작을 했는데....

 

 

 

 

 

 

 

 

 

 

 

 

 

 

 

초장부터 실패!!!!!! ㅠㅠ

 

메탈릭 도료의 특성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붓질을 해버려서 저렇게 나와버렸네요....

저것때문에 완전 의욕의 불타올랐던게 다 식어버리고 몇일간 방치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한게 어차피 연습삼아서 할꺼 그냥 될때로 해서 감이라도 찾아보자

해서 그냥 하는데까지 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하나하나 신경써서 해야하고 한번에 끝나는것도아니고 일단 여기까지 했습니다

마스킹한곳은 다른색으로 해보려고하는데 어떤색이 어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