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도 습식데칼붙이다 여러번 실수를범하고말았군요...자리가 잘안잡혀 이리저니 건들다가 접착이완료되서 찢어버리는 불상사가ㅠㅠ(완벽을 추구한자의 최후)
특히 곡선으로된곳에 붙일때 정말 모든신경을 다쏟은것같아요...
그래도 하다보니 이것도 숙련도가 올라가더군요!
이재남은건 뉴건담의 바주카와 바디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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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바디는 먹선도 안그엇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