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스나이퍼에 이은 두번째 도색작품. MG FAZZ SENTINEL.

부품수량이 너무 많아 애는 먹었지만 고생한만큼 보람은 확실히 있는듯합니다. 

떡대가 대단해 전시효과가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