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꽤 된거지만 조립 하다가 관절이 사망인거데 실망해서 조립 하다만걸 처박아둿는데
그래도 산건데 조립은 끝내자 하고 생각해서 오늘 아침에 퇴근하고 나머지를 조립햇습니다
관절이 워낙 사망이래서 사진도 두장밖에 못찍엇네요.
찍으려고 움직이면 흐느적흐느적 거려서.
그럼 두장 찍은것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