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입한 용도자 MG 아발란체 엑시아입니다.
사실 조립은 조금씩 진행하고있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사실 다른 카페에는 3번에 나눠서 올렷는데 
여긴 합쳐서 올립니닼]
조립하면서 거의 불편함을 느끼질 못햇네요. 지금까지.
몇군데 순접 포인트가 있긴 하지만 다 가동 부위가 아니라서 별 상관도 없는 부위입니다.

대륙제에 먹선 넣엇다가 피본적이 많아 먹선은 처음부터 배제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외관이 좋은 녀석이라 심심하지가 않네요!
저 어깨의 추가장갑(부스터 이기도 하죠 아마?)은 당연히 기동합니다

이렇게요
그리고!




































빠이어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