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시내투어와 함께하는 포켓몬고

일본여행을 간건지 인형뽑기를 하러 간건지 포켓몬고를 하러간건지 모를만큼 유후인에서

포켓몬고에 빠져있었습니다. ㅋㅋ 여행 2일차 점심부터 포켓몬고를 시작했기 대문에

마지막날은 유후인여행과 함께 포켓몬고를 계속 돌렸지요.

긴린코 호수 근처에서 이미 완연한 봄 풍경이네요.

몬스터 얼굴이 물고기처럼 생겨서인지 호수랑 잘 어울리네요.

한국에도 완연한 봄이 오면 포켓몬고랑 함께 산책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