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7-13 10:55 | 조회: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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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2월 2일 우연치 않게 지인이 포켓몬고 하는걸 봄
살짝 재미있게 보였고 그때쯤이 한참 유행이였던거 같았는데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깔고 첫화면 어떻게 하는지 몰라 엄청 해맨 기억이
그렇게 입문을 하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가입하여 재미나게 하였는데
오늘까지 걸어다닌 거리가 장난이 아니더이다.
(차 타고 다닌거리도 포함 되었겠지만)
2,795.65K 힘드네요
그래도재미지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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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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