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 5주년 축하 이벤트 시작 전 나와버리는 백 도치마론 
6세대 스타팅중 첫 백입니다
먼 미래의 강제 풀강 위해 보이는 족족 잡아야겠어요 

가장 좋아하는 물타입 스타팅 
개구마르가 아닌게 조금은 아쉽지만
백은 언제나 기분 좋은것같습니다

이벤트 시작후 고개체 스타팅 많이 잡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