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의 포켓스탑 수급 좋음은 비엔날레입니다

오늘 걸은 거리15km

1번 염주체육관&월드컵경기장

40분 조사
구구둥지

포켓스탑 수급 평범

코스 나쁨

2번 운천 저수지
3-40분 돌아본결과는 야돈밭 잉어킹,고라파덕니 드문드문 등장하며
어쩌다가 왕눈에 쏘드라 등장합니다.

오늘 둘러본 곧 중 포켓스탑 수급과 코스가 가장 최악입니다.

3번 김대중컨벤션&5.18자유공원

40분 소모

꼬렛둥지...30분만 돌아서 그런지는 모르겟으나 발렌타인이벤트로인해 아라리 꼬렛 삐삐 푸린제외하고 본게 거의 없습니다.

포켓스탑이 많은 편이지만 코스가 애매하고 간격이 멀어서 수습이불편

4번 시민공원&조각공원

1시간소모

포켓스탑이 일단 지고상에는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만...
거리로인해 최악의 수급율을 보입니다.
얻갈리는 길과 가로수등으로 방해되는게 엄청 많습니다.

주로 등장한 포켓몬

레트라 꼬렛 이브이 아라리

그외

구구 콘치 디그다

다음 조사대상은 풍암 저수지-5.18문화센터-풍암생활체육공원 입니다.

광주의 정보를 공유안해주시기에 직접 시간을 들여 조사를 해보앗습다.

개인적으로 광주는 비엔날레가 가장 적합한것 같습니다.

반응이 안좋으면 조사글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