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켓스탑은 미친듯이 많습니다.
특히 트렘타고 다니면 4백원에 걷기도 쌓이고, 포켓스탑도 계속 돌립니다. 그리고 의외로 톱레벨도 많이 뜨더군요. 어플 접속이 안되기 시작한 이후에는 그냥 톱레벨로 뜨면(옐로우팀)로 뜨면 키웁니다.
사진에는 업지만 톱레벨 멍키도 아보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코산호 톱레벨이 나왔을 때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서울이 포켓스탑 많다고는 하지만 홍콩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아...물론 세 개의 섬 중에서 번화한 홍콩 섬 기준입니다...
혹시 홍콩 가시는 분 계시면 꼭 한 번 트렘타고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