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스톱이 매우많이 밀집되어있어서 가봤는데

 

스톱만 많고 포켓몬이 잘안뜹니다..

 

광안리나 장산, 심지어 어린이대공원 등, 잘알려지지않은 꿀스팟에 비해

 

포켓스탑은 어림잡아 20개정도가 모여있는데

 

뜨는 포켓몬은 풀로 모듈을 돌려도 8마리 안팎입니다. 리얼트루개빡침트루

 

왠만하면 가지마시고, 차라리 해운대, 장산, 광안리 추천드립니다.

 

잉어킹은 물론이고, 업하기좋은 캐터피, 뿔충이, 99 개많이나옵니다. 진짜

 

와 진짜 너무 충격적이게 안나와서 너무 실망스러웠네요

 

물론 많이나온다는분들도 계셨을수도있지만 제가 거기 3시간동안 죽치고있었는데

 

대충 20개의 포켓스탑, 7~8개의 모듈이 풀로돌아가고있는데 평균포켓몬 8마리여서

 

혹시나 기대하고가시는분들에겐 비추천..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P.S 오늘이 많이 안떠서 그랬을수도있는데, 오늘의 경험상으로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