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때부터 틈틈이 하려고 했던 1인입니다.

사실 외부에서 사용했을 때보다는 실제 사용하는 PC(LTE, 5GHz 이상의 기가 WiFi)에서 체감했던 게 크지만

초창기보다는 확실히 나아지는 느낌이기는 해요.

꾸준한 노력으로 어느정도 안정화는 된 것 같지만... 게임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아직도 아쉬움이 크게 남기는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있어 예전에 제작해 업로드했던 영상 하나는 남겨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