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기 불편한 장면이 많았어요

특히 관리인 누나 친구 여고생년들이 메인 히로인 상대로

성추행,성희롱 하고

남자애들을 병적으로 좋아하고 성별을 반대로

바꿨다면 어쨌을까 싶고 해서 많이 불편했고

그리고 메인 히로인도 반쯤 여자로

그려놓고 남자라고 소재를 잡았는데

너무 미화를 한게 눈에 보여서 불편했고

남자애를 상대로 여자옷 입히고 희롱하고

성격도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그래도 관리인 씨는 최고였습니다

진짜 결혼하고싶을정도로 쩔었어요...

이 작품은 쇼타콘에 대해서 불편하신 감정이 있으시다면

보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그런거에 대해서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이 작품 보고 쇼타콘 혐오증에 걸린거같습니다

그리고 작화 풍채와 스토리에 비해서

야한 장면이 너무 많았어요

그냥 일상 치유물 스토리 였으면 좋았을탠데

조금 과장되게 말해서 억지로 야한장면을 넣어놔서

아...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장면도 있었어요

애교로 봐줄수없는 서비스 장면이라고 할수없는...

아무튼 아쉬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