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북플레이어
2019-07-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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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없음) 날씨의 아이 보고 왔습니다.음... 내용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소감만 적자면, “역시 신카이 마코토”, “이번에는 이렇게나 노래가 많이?” 였네요. 그리고 신카이 마코토 작품(소설, 만화책, 애니) 깊게 파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든 작품마다 다른 작품의 내용이 나온다는 거 아실껍니다. 예: 별의 목소리의 “아가르타”, 별을 쫓는 아이의 “아가르타” 등 이번 날씨의 아이에도 다른 작품이 “여럿” 나옵니다. 이것도 나름 볼꺼리입니다. “비”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작품 있지 않습니까? 그 작품의 배경이 신주쿠 3쵸메, 신주쿠 공원... 그리고 이번 배경은 그 근처의 ㅇㅇ(읍읍...).... 아니 저 캐릭터가 나이를 먹고 나왔네??? 으응??? 등등... 혹시나 한국에서 4D로 열린다면, “비”효과를 느끼 실 수 있는 4D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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