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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마우스
2024-04-19 20:47
조회: 7,772
추천: 1
디아블로4 스토리 의문점바로 임페리우스 인데요 천상의 문을 굳게 잠그고 자취를 감췄다고 하는데 의문점인게 이미 성역에는 디아블로도 없고 바알.메피스토도 없고 (메피스토는 완전히 부활한 것도 아닌 뭔가 영혼? 같은 매개체 느낌 힘은 부릴 수 있어도 전투를 하기에는 다소 약한 상태) 그렇게 증오하고 증오하던 릴리트와 이나리우스만 남았는데 악마도 성역도 제거 하고 이나리우스를 천상 의회의 심판대에 새워서 죄를 물을 수 있는데 이런 엄청난 기회를 마다 하고 그냥 모른척 한다는 설정이 이상 합니다 임페리우스 성격상 이나리우스가 릴리트와 싸우다가 죽기 전 천상을 향해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뉘앙스로 도와달라고 외치는데도 천사 한 명도 안 나타나네요 가장 먼저 임페리우스가 당도해서 티리엘과 싸웠을 때처럼 이나리우스 벽살 잡고 들어 올려 죄를 묻다가 눈앞에 있는 릴리트를 먼저 제거 하려고 했을 것인데... 어째서 이런 천운 같은 기회를 임페리우스가 무시 했을까요 이번에 디아4 할인 4만 2천원에 하길래 구매해서 빠르게 매인퀘만 집중적으로 달리면서 컷신 영상들 빠짐 없이 봤었습니다 이상한 점이 이 것 말고도 많더라고요 의문이 끝없이 생기게 만드네요 이상한 부분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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