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집단 성폭행을 감형한 이유
[51]
-
게임
어느 40대 아재의 '레데리2' 플레이 후기.jpg
[59]
-
계층
대구수목원에 미친짓함
[25]
-
유머
제사 없앤 실용주의자 아빠
[39]
-
계층
ㅇㅎㅂ) X u F
[42]
-
계층
요즘 기업문화
[55]
-
유머
회사에서 몰래 만두 시켰는데 ㅋㅋㅋ
[11]
-
유머
킹오파 한국 성지에 방문한 일본인
[17]
-
연예
알바하러 인력사무소 나간 이채연
[13]
URL 입력
- 유머 엄청편한 티팬티 후기 [19]
- 기타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전기차 사면서 생긴일 [20]
- 기타 버스에서 만두 놓고 내린 아저씨 [15]
- 기타 30대 여자들이 결혼을 생각할 때 [16]
- 이슈 속보) 중대장 드디어 입건 [19]
- 계층 여자 승무원 야스 후기 [10]
예술적날림
2024-05-05 18:09
조회: 1,438
추천: 0
同音異義 여서 헷깔리는 경우의 곡비오는 연휴에 엄니 텉밭에 나가서 땅질을 하고 왔습니다. 몸에 뭍은 오물을 씻어내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려 검색을 하고 플레이를 하려 했으나. 제목 처럼 원하는 음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youtu.be/GHhD4PD75zY?si=7QaqKlNS2OvBA91p 이 음원은 누구든지 들으면 알 수 있는 곡 입니다. 아, 저는 아저씨 입니다. 근데 오늘 제가 노동요로 듣고 싶었던 곡은 이거란 말 입니다.. https://youtu.be/-qMnzO69fr8?si=iFzEE1mlWlpp16Ys 제목이 같으니 검색을 해도 우선 순위로 걸려지는 행태가 맘에 들지 않지만. 을 은 참아가면서 살아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P
784,321
(89%)
/ 792,001
갑부 예술적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