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차단한 미흡한 글들이 안보이지만 

물론 내게도 잘못이 있어 ( 그 가여운 것들을 포용할수없는 )

나도 좀 잘 못한것이 많네 그게 시대적인걸수도 있고

성격상 그건것도 잘 나타나봐 누가 누구에게 불편한짓을  하면  난 그게 정말 불편해 

그래서 거시기하면 당연한 서비스처럼 받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고마워 하는 사람도있고 

난 아주 단순해 음악하다가 중개업하다가 그러다가그러다가 삶을 마감할꺼 같은데

인생을 크게 그리면 존나 슬프지 않냐 ? 눈물난다 ㅋㅋㅋ

다만 음악은 한번 더 ! 공부하다가 우울해서 일기글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