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가슴
2017-08-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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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존 구경갔다가 만화책 질렀네요신림동 살면서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적당히 둘러보다가 전부터 사고 싶어했던 야부키 선생님의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질러버렸습니다. 마우스패드는 덤으로 받았어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