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살면서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적당히 둘러보다가 전부터 사고 싶어했던 야부키 선생님의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질러버렸습니다.








마우스패드는 덤으로 받았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