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할때 조형이 조금 맘에 안들었지만
쿠로네코라서 일단 질렀는데요
까보니 아주 좋네요.
받침대가 너무 커서 진열장에 안들어가는게
조금 문제로군요..빼자니 허전하고.

흠흠..꼬리가 어디에 어떻게 붙어있는건지
참 궁금해지는 피규어입니다.
그래도 뜯어보진 않을겁니다.
1/4이라서 비싸거든요..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