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토리슈이치
2012-08-31 16:05
조회: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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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화창해져서 남동생이랑 놀러갔다 왔어요~ (스압)으아~~ 형아 태풍 지나고 나니까 몸이 찌뿌둥해 ㅠㅠㅠ 날씨도 좋은데 어디 놀러가장~~ 계곡 도착~ 와 시원해라 ^^ 메아리가 진짜 울리나?? 에잇! 야호~~~~~~ [야~~~ 호~~~~] 우왕 형아 진짜 메아리 들렸어!! 형아도 들었징? 히힛 형아 우리 배고픈데 밥먹자!!! 자 형아 한입~ 나한입 아앙~~~~ 휙.. 우물우물.... 으아 형~! 내꺼~ ㅠㅠㅠ 나 삐짐.. 흥 메롱! 형아랑 안놀꺼다 뭐!! 에? 뽀뽀해준다구?? 뭐.. 뭐야 부끄러워..... chu~♡ 히히 형아랑 뽀뽀했당... 사랑해 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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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리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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