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솔로여서 크리스마스전전날까지 보드타다가 집에 돌아와
검사키고 검사만 했습돠.. 주르륵..
하.. 어디서 여자친구가 뚝안떨어지나 하면서 
주거지 문짝을 힘차게 열고 들어갓는데


당.. 당신들 누구여..


음?  할... 할멈!

아니... 주는건 좋은데.. 실제로요 실제로.. 왜 앤피시를 가져다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검은사막 운영진은 홀로사는 독거솔로에게 선물을 준것이였습니다

찰칵
신비해서 말도걸어봄ㅋㅋㅋ


제가.. 따님분의 명치를 때려서라도 
허파에 바람을 빼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