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레 에르디아 중동연합 모티브에 대해서 노가리좀 떨려고 썼는데요. 진격의 거인에서 방벽너머에는 더 큰 세계가 있었습니다.

먼저 에르디아는 뭔가 20세기 유대인들이 모티브인것 같은데 정확히는 독일이나 폴란드에서 게토에서 살던 유태인들이 유태인 완장을 차고 있었던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마레는 뭔가 나치 독일을 보는것 같은데 에르디아인들을 탄압하는 방식이 나치와 흡사하고요. 군국주의 사회인것도요.

그리고 중동연합은 느낌상 오스만 투르크 제국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