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토하는 소녀를 읽었습니다

내용은  보석을 토하는 특이체질 소녀와

그 소녀를 데리고 보석을 가공하는 남자의 이야기이네요

특이체질 소녀는 특이체질때문에

도둑들에게 길러지며

자금이 필요할때만 보석을 토하게 만들었다는데요

(배빵!) 으로 말이죠

그걸 남자가 구출해내면서 약속을 하고

그렇게

여자가 토해내는 보석을 가지고

남자가 가공을 해서 보석집을 차린 이야기입니다

나름 괜찮게 읽은거 같네요

남자 와 소녀 둘다 서로 좋아하는듯 하면서

소녀는 자주 납치를 당하고 남자는 구하러가는..

마법사도 등장하네요

으음.. 일단 2권이 나오면 살지말지는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괜찮은데 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