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 하네카와 모에~~~~!

후반 : 키스샷 모에~~~~~!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스토리를 다 알고 가서 그런지 더 진행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 쓰이지는 않더라구요.

영화 몰입도를 위한 도입부분이라던가 그 밖의 상황에 따른 연출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편인 열혈편도 기대되네요. 얼른 한국에도 개봉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