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야 드라이는 다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다크한 세계관인데도 적절하게 개그가 섞여나와서 재미있네요

그 덕분에 분위기도 이완되어 원래 이리야 특유의 매력도 유지시켜주네요.

매번 스토리의 진행도 하고있고 세계관도 배경도 점점 밝혀지는지라

금발이 매력적이네요.



























길가매쉬 멋있어요!!

코노 잡종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