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네타가 강하니 아직 안보셧다면 안보는거 추천드려요!!



오늘 기회가 생겨서 초속 5cm를 강남점에서 보고왔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렇게 현실적으로 표현할줄은 몰랏지만
저는 첫사랑을 빨리 잊어버린 편이긴한데 애게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코토 감독이 참 표현을 잘한거같지만.. 뭔가 가슴이 애린기분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