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의 치유도를 느끼게하는 애니였습니다.
주인공인 마코토와 여동생인 치나츠가 귀여워서 좋았고 마코토의 스타킹(!)도 정말 좋았습니다 헿.
신기하게도 매화마다 엔딩이 나올때 벌써 끝이냐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용에 지루함도 없고 알맹이가 꽉차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빗자루타고 하늘을 날때 신중히 봤는데 아쉽...)
(그리고 여우는 콩콩하고 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우는 콩콩하고 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