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성장물 + 식도락

츠무기 성우가 실제 아동이라는데

이 경우는 바라카몬에 이어 두번째인거 같네요

( 제가 알기론 바라카몬에 참여한 아동 성우가 츠무기를

맡았다고 하더군요 )

때문에 성인 성우에 익숙하신 분들이 많은지라

듣기 싫다 vs 괜찮다로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입니다

전 바라카몬과 더불어 괜찮았는데 말이죠

킬링타임이랄까 잔잔한 감동과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