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다른 곳에 출장을 가거나 발표를 하러 갈 때
'내 메일함'이나 usb에 저장한 자료들이 제대로 실행 되지 않을까봐
불안했던 적 없으신가요?
사실 그럴 때는 그냥 자신의 pc를 들고다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ㅎㅎ
zbox nano는 노트북 없이도 그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두둥!)
저는 저번 학기에 텀프로젝트 발표용 자료를 만들었는데
그 때 제가 사용한 소프트웨어가 강의실 컴퓨터에는 깔려있지 않다는 것을
발표 전날에 발견해서 엄청 고전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 당시 제게 zbox nano가 있었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겠죠.^^
<거치대 장착중....>
게다가 pc 거치대(?)도 따로 있어서 모니터 뒤에 붙여 둘 수 있기 때문에
책상 위의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아요!
위의 사진은 zbox를 저의 동아리 방에 있는 모니터에 연결해 놓은 것이에요.
로봇 동아리이기 때문에 자잘한 부품이나 전선이 산처럼 쌓여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발디딜 틈도 부족한 이 곳에 딱 적합한 pc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참고로 zbox에 연결해 놓은 선들을 보여 드리자면.......
동아리 방에 wifi가 빵빵하게 터지기 때문에 랜선은 꽂을 필요 없어보였지만...
혹시나 해서 꽂아 보았습니다. ㅎㅎ
그럼 이제 부팅시켜보겠습니다~!
웹서핑, 문서작업, 게임 등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누리실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일어나지 않으신가요?
본 포스팅은 조텍코리아로부터 소정의 활동비 혹은 제품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