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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실사용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고, 전작들에 비해 완성도도 뛰어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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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의 입지부터 다시금 다져놓는 것이, 앞으로의 LG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좋은 디딤돌이자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었을 텐데, 이 부분을 초반에 놓친 게 다소 아쉽게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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