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현대 판타지 옮겨 적으시는 분 같아요

지난번에 뭐였지 투명드래곤급 소설 내용 읊고 계시길래 그때는 뭣도 모르고 정성스럽게 장문이라 보기 쉬우라고 번호 달아서 답변 달았는데 자기 주장 내용을 번호 달아서 대댓으로 복붙...

그 밑에 목선에 핵무기 탑재도 빵터지긴 했는데...

이 분 이야기도 읽다보면 재미있어요

어쩌면 진짜로 소설 작가 일 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