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으로 겹치는 건 이성과 대화 자체가 크게 없는게 제일 큰 것 같네요

20년 친구도 한명이 여혐인데...

이 친구는 안마와 오피를 즐겨 다니는 친굽니다

근데 재미있는 건 여혐종자죠

더 재미 있는 건 아다는 아니지만 모쏠 이라는 점이 특기 입니다

이것도 굉장히 신기 한 부분이긴 한데...

여하튼 여혐에 빠지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여자와의 접점이 거의 없는 사람이 대다수더군요...

보면 볼 수록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