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을 하기도 전에

난 이미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었지

박근헤키즈 따위가 고찰 하는것을

난 단번에 감각적으로 캐치하는 사람임

나같은 인재를 왜 이번 공천에 전략적으로 기용 안하는것인가?

씁쓸하다